증상 건강

칼슘부족

시 以呛 mong 矢 示 時 始 昰 詩 施 zahir oh 2010. 8. 19. 11:58
 
갑상선 제거수술을 할 때 보통은 부갑상선도 제거합니다. 부갑상선은 칼슘의 대사를 관장하기 때문에 칼슘제를 복용해서 부갑상선의 기능을 보완해 줍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손, 발, 입술주변등이 떨리며 심하면 쇼크가 오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제거된 부갑상선의 작은 조직을 4군데에 심었는데(목 좌우측의 근육속에 나무심듯이) 4년만에 정상으로 돌아와 이제는 칼슘을 먹지않아도 됩니다. 혈액검사전 칼슘복용을 안하는 것은 정확한 처방용량을 산출하기 위해서 입니다. 10.06.10. 13:22
말매
저는 남자인데 남자는 칼슘제 안먹어도 된다고 하던데요. 뭔넘의 샘 처방이 이리도 각각인지?...... 10.06.10. 19:57
 
우세님의 리플이 가장 정확한것같습니다. 저는 수술후 10년이 넘었네요. 저의 담당 선생님도 그렇게 얘기하셨습니다.
참고로 수술후5년지나면서 계속 칼슘제를 씬지와 복용하기 시작했답니다. 지금도 칼슘을 복용안하면 저림이 더심해지기 때문에 무조건 복용해야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10.06.10. 13:52
 
갑상선 수술 후에 부갑상선 기능저하로 인한 저칼슘혈증이 생기면
손발이 저리거나 쥐가 날 수 있으며, 심하면 전신경련 등의 증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저칼슘혈증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수술과정에서 부갑상선이 손상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부학적으로 부갑상선은 갑상선의 뒷면에 존재하며, 4개의 작은 녹두알만한 크기입니다.
갑상선을 수술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손상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갑상선으로 가는 혈액공급은 갑상선으로 가는 굵은 혈관에서 분지된 작은 혈관을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수술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이러한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10.06.10. 15:58
하지만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회복이 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또는 드물지만 수술 도중 4개의 부갑상선 중 일부가 갑상선 조직과 함께 불가피하게 제거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4개의 부갑상선 중에서 1개만 남아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물론 수술이 끝나기 전 없어진 부갑상선 조직을 발견하게 되면 자가이식을 하여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둘째, 앞서 말씀 드린 것 같이 수술 후 갑상선이 없어지게 되면 갑상선으로 가던 많은 량의 혈류가 없어지게 되므로 이 큰 혈류로부터 공급되던 부갑상선으로 가는 혈액량도 급격히 감소하게 됩니다.
10.06.10. 15:59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회복이 됩니다. 그 이유는 많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혈류량이 늘어나기도 하고, 부갑상선 자체도? 줄어든 혈류량에 적응을 하면서 스스로 기능이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이 회복기간은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나며 ,부갑상선의 기능이 회복되면 자연히 저칼슘혈증의 증상들도 없어지게 됩니다.
셋째, 우리나라의 식생활 습관의 특징은 서양과는 달리 칼슘의 섭취량이 많지 않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평소 칼슘의 체내 저장량이 부족하므로 수술 후 서양인에 비하여 저칼슘혈증이 생길 가능성 높을 수 있습니다.
10.06.10. 15:59
그러므로 수술 후 일정기간 동안 모든 환자들에게 칼슘약을 복용 하게 하는 의사선생님들도 있으시고 수술 후 칼슘약의 복용을 중지한 이후라도 고칼슘식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실 것을 권하는 의사선생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유제품이나 멸치 등에 칼슘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즈나 버터 등에는 가공과정에서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유장액을 버리게 되므로 칼슘이 많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또 멸치는 요오드가 많아서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요오드를 많이 먹으면 갑상선암의 발생이나 재발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근거 없는 내용 입니다.
10.06.10. 16:00
 
저 같은 경우는 부갑상선 다 보존 됐구요, 수술 후 신지만 먹다가 수술 3개월후 외래 첫 피검사때 자꾸 입 주위가 떨리는듯 하다고 하니 칼슘약을 처방해 주셔서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수치는 칼슘이 정상으로 나오네요. 어쨌든 다음 검사까지 처방된 칼슘약은 먹고 있는데 입주변이 떨리는 증상이 없어졌긴 했어요. 눈 밑도 떨렸는데 없어 졌구요. 피 수치는 정상이라더만, 제가 민감해서 잘 느꼈나 모르겠네요. 10.06.11. 14:29
초봄에 정기검진 있었는데 칼슘수치가 뚝떨어져서 좀처럼 올라오지 않네여... 거기다가 고지혈증도 나와서 약을 엄청 먹네여... 전 아무 증상이 없었어여...그런데두 수치가 떨어졌더라구여... 증상없어도 한번씩 꼭 검사받으세여^^ 10.06.16. 07:02
수술 작년 2008년 10월달에 했는데 지금 1 년 반정도 지난 아직까지도 손 찌릿찌릿해요..칼슘약은 아침마다 먹지만....지금은 먹는데 한때 안먹었을때는 진짜엄청 저렸고....전신경련까지왔어요.. ㅠ_ㅠ 10.06.18. 00:53